임신 6주차, 청라여성병원, 세이베베 바코드, 진료내용, 인천 서구 보건소, 보건소 임산부 등록, 보건소에서 받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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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축하는 언니입니다. 드디어 아기 심장소리를 듣고 왔어요!

심장박동수가 낮으면 어쩌나 많이 걱정됬었거든요. 그 썰도 풀고 지금 시기에 제가 뭘 했는지 포스팅해볼게요!

임신 6주차 2일이 접어들고 청라여성병원에 다시 내원했어요. 처음으로 갔을 때는 저와 맞는 의사분을 알고 가지 않아서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엄청 검색해서 예약을 바꿨어요. 다른 의사분들도 충분히 능력있으시지만 의사마다 특징이 다르시더라구요.

저한테 좀 맞다싶은 '산부인과 2과 손창업 원장님'으로 결정해서 전화로 예약수정하고 내원했어요. 집에서 운전으로 10분정도 걸리는 청라여성병원.

두근두근하며 접수를 하고 체중과 혈압을 재고 예약했던 진료실로 갔어요, 대기중 의사선생님께 어떤 질문을 할지 생각하고, 진료실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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