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못 띄워 22사단 월북자 못 막았다"...9·19남북군사합의 자조 목소리


"드론 못 띄워 22사단 월북자 못 막았다"...9·19남북군사합의 자조 목소리

"드론 못 띄워 22사단 월북자 못 막았다"...9·19남북군사합의 자조 목소리 "북한에 미리 알리면서까지 드론 운용할 지휘관이 어디 있나" 비판 육군 야심작 '소총조준사격드론' 역시 무용지물 가능성 커 육군 22사단 최전방 철책을 뛰어넘어 재입북한 이가 2020년 11월 점프귀순한 30대 초반 탈북민으로 드러나면서 군이 자랑한 ‘물 샐 틈 없는’ 과학화경계시스템이 유명무실해졌다는 지적이다. 현장 지휘관들과 전문가들은 무인기(드론)를 활용했다면 결과가 달랐을 것이라며 9·19남북군사합의에 대한 자조와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6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22사단 경계책임구역은 내륙 28, 해안 69로 총 9..........

"드론 못 띄워 22사단 월북자 못 막았다"...9·19남북군사합의 자조 목소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드론 못 띄워 22사단 월북자 못 막았다"...9·19남북군사합의 자조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