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 환자 살린 드론… 3분만에 제세동기 싣고 구급차보다 먼저 왔다


심장마비 환자 살린 드론… 3분만에 제세동기 싣고 구급차보다 먼저 왔다

심장마비 환자 살린 드론… 3분만에 제세동기 싣고 구급차보다 먼저 왔다 스웨덴에서 자율 드론(무인 항공기)이 구급차보다 먼저 현장으로 출동해 심장마비 환자를 살렸다. 6일(현지 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스웨덴의 작은 도시 트롤헤탄에서 71세 남성이 집 앞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다 심정지로 갑자기 쓰러졌다. 당시 차를 몰고 출근 중이던 의사 무스파 알리 박사는 도로에 쓰러져 있는 그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알리 박사는 “쓰러진 남성은 맥박이 없었고 주변 사람들에게 112(스웨덴 긴급전화 번호)로 신고를 요청했다”라고 말했다. 약 3분이 흐른 뒤 알리 박사 머리 위로 무엇인가 날아왔다. 바로 제세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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