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초고층 아파트에 드론 날려 나체 촬영…30대 법정구속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에 드론 날려 나체 촬영…30대 법정구속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에 드론 날려 나체 촬영…30대 법정구속 1심 법원 징역 8개월…법원 "일반인 일상 불안하게 하는 중대 범죄" 부산 해운대구 고층 아파트와 레지던스로 드론을 날려 옷을 벗고 있는 사람들을 몰래 촬영한 30대가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5단독(심우승 판사)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9)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28일 오후 10시경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옥상에서 1.8 떨어진 엘시티 건물로 드론을 비행시켜 옷을 벗고 있는 성인 남녀 4명을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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