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머리(학습능력)은 유전에 좌지우지되는가? (손주은 회장)


공부머리(학습능력)은 유전에 좌지우지되는가? (손주은 회장)

메가스터디라는 종목을 공부하다 손주은 회장이 궁금해 찾아보니 통찰력이 뛰어나다는 여러 글 외에도 유명한 말이 있더라. “공부머리는 유전자가 80프로다.” 이걸 보고 나니 뭔가 계속 머릿속을 맴돌더라. 틀린 말이 아니지만 뭔가 반론을 제기하고 싶은... 실제로 외모(키, 얼굴 등), 가족력의 병처럼 개인의 노력으로 좌지우지할 수 없이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는 것이 유전자니까 그래도 설마 실제로 그럴까? “응” 연구결과도 실제로 그렇다. (* 혹자는 유전학 전공도 아니며 어떠한 지식도 없습니다.) 1. 외국어 학습 능력은 대물림이라는 연구결과 외국어 학습 능력은 대물림… 인구 80%가 우수 유전자 보유 국내 연구진 ‘아쿠아포린4’ 발견 “후천적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어” 남들보다 뛰어난 외국어 습득 능력은 부모에게서 물려받는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흥미로운 건 인구의 약 80%가 이런 능력을 유전적으로 갖고 있다는 n.news.naver.com 2. 학업 역량은 유전자로 정해진다는 연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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