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르칸트시티 이름이 어려운데 오늘 먹은 것은 우즈벡 볶음밥이다. 포장 당시 사진이다. 생각보다 작게 왔다 포장에서 꺼낸 그대로 사진을 찍었다 볶음밥,당근 고려인금치,그리고 과자같은 것이 왔다 고려임금치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고 생각보다 맵다. 당근향도 조금 나고 미묘하게 매워서 입가심이 된다. 기름진 볶음밥에 어울렸다. 우즈벡 볶음밥이다. 볶은밥에 상당히 많은 고기와 구석구석 들어간 당근이 잘 어울렸다. 별로 당근 향도 나지 않고 맛있게 먹었다. 같이온 과자인데 편의점에서 파는 비슷한 과자에 가루가 좀 덜입혀진 맛이었다. 사마르칸트시티는 이름은 못외워도 요기요에서 내리다보면 자주 보여서 종종 시켜먹었다. 다른 메뉴들은 정말 맛있는데 대부분 양이 부족해서 아쉬웠었다. 우즈벡 볶음밥은 양과 맛 둘다 만족스럽게 잘 먹었다 매장에 가본적은 없지만 참고삼아 같이 올리겠다 사마르칸트시티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42길 16 성산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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