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수묵화를 보는 듯한 자산어보 (The Book of Fish, 2021)


담백한 수묵화를 보는 듯한 자산어보 (The Book of Fish, 2021)

근 2년 만에 가게 된 영화관, 코로나 때문에 걱정 반, 영화관에 간다는 마음에 설레임 반으로 갔는데 왠걸 극장에 아무도 없었답니다. 극장에서 취식 및 음용이 안되서 들어가기 전에 점심 겸 맥주 한병 들이키고 갔습니다. 참고로 용산 롯데시네마를 갔는데.. 참 작고...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구요..코로나 시국에 용산역보다는 용산 롯데시네마에 가는 걸 고려 해보시는 건 어떨지..ㅎㅎ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이 양반은 대역 죄인이니 너무 잘해줄 생각들 말어” 순조 1년, 신유박해로 세상의 끝 흑산도로 유배된 ‘정약전’. 호기심 많은 '정약전'은 그 곳에서 바다 생물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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