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방랑객의 일기 ))) 지독한 애증의 관계 in 인도


청년방랑객의 일기 ))) 지독한 애증의 관계 in 인도

청년방랑객의 일기 지독한 애증의 관계 in 인도 …. 내가 왜? 미쳤다고 여길 왔지? 왜? 왜? 왜 처음 배낭여행을 인도에서 하겠다고 했지? 스리랑카도 굉장히 새로운 레벨이었지만, 인도는 전혀 비교가 안되는구나…. 정말 미치도록 습하고, 덥고 냄새나고 시끄럽고 행상들이 잡아끌고 가난하고 굶주린 사람들이 눈앞에 있고 첸나이에 도착해서 친구와 상봉하고,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이 나라에 땅을 딛고있는 것 조차 피곤했다. 친구가 같이 있어서 천만다행이지 아니었으면 진즉 벌써 탈출했을 것만 같았다. 첸나이에서부터 여기저기 들리면서 델리까지 가는 여정. 우리 둘다 따로 계획하고 다니지 않는 편이라서 가고 싶은 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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