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여행 다녀오다 [저동항 오징어 회, 나리분지, 관음도]


울릉도 여행 다녀오다 [저동항 오징어 회, 나리분지, 관음도]

일상블로그 장사무장의 일기장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국민생각 장영진 사무장입니다. 울릉도 여행 두번째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해보려 합니다. 이른 아침, 울릉도에서의 일출을 보기위해 고양이 세수를 하곤 길을 나섭니다. 저동항 근처에 있는 숙소라, 촛대바위로 가기로 했습니다. 환하게 불켜진 오징어배들이 조업을 마치고 하나 둘 들어오고 있습니다. 조금 이따가 구경을 가야겠다 생각하고 일출을 기다리는데 구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어젯밤 내린 비의 여파가 아직도 남아 있는 듯 합니다. 해가 어느정도 뜨고 난 후... 열심히 사진을 건져보려 했지만, 결국 실패... 하지만, 이 나름대로의 상황을 즐기고 숙소로 가는 길 요즘 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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