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톱 사태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게임스톱 사태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이번 사태에서 주식을 매집한 개미들은 손해를 볼 수가 없음. 헤지펀드가 140% 공매도를 쳤기 때문에 기한 만기 전까지 140%의 주식을 사야 함. 정상적인 상황이였다면 만기일 전까지 천천히 작업 쳐가면서 140%의 주식을 사고 팔면서 갚았겠지만 이번 사태로 인해 주식 매집이 불가능 했음. 그나마 매수 버튼 없애고 자기들 계좌에 있는 개미들 주식들 강제로 매도해서 겨우 산 게 20%의 주식임. 120%의 주식을 더 사야 하는데 시장에 매물이 없음. 이러면 무슨 상황이 벌어지냐? 3시간 후 공매도 만기일이 도래하면 헤지펀드 계좌들의 선택은 둘 중 하나로 갈림. 1. 미친 듯이 폭등한 주식을 산다. → 당연히 헤지펀드들까지 사기 시작하면 더 미친 듯이 오를테고 120%의 주식 구매할 때까지 헤지펀드들이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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