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살려... 이태리 파워레인저 펜디 VS 영국산 티타늄 스텔라 매카트니


펜디 살려... 이태리 파워레인저 펜디 VS 영국산 티타늄 스텔라 매카트니

뉴스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 있을거야 이런거 요런거 이 플래시 시위를 주도하는 단체 PETA. 괄호열고 괄호닫고 (과격한) 동물보호협회 단체.

이들은 매년 패션위크만 되면 눈에 불을 켜고 타겟으로 삼는 곳이 있지.. FENDIED.

FUR IS DEATH 너무 먼나라얘기 같다구...? 불과 10년 전, 우리나라도 그 이름도 찬란한 세빛둥둥섬에서 '이 브랜드'가 오뜨꾸뛰르쇼를 연다길래 PETA가 출동했찌..

인사올립니다 舊세빛둥둥 현 세빛섬 ㅇㅇ 우리나라 시위모습 손님 맞이하는 펜디 관계자 VS 시위하는 사람들의 사진이 인상적이네,, 무튼 이 모든 시위의 타겟이 되는 곳 펜디. 하이패션하면 줄줄이 나오는 공식있잖아 향수!

"샤넬! 샤넬!!!"

가죽! "구찌!!!

구찌!!!!!!!!!: 모피는?

모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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