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에 볼펜심을 꽂아 고문하던 대쪽같은 안기부 경감과 비슷한 직급인 설강화 서브남주 요도에 볼펜심을 꽂아 고문하던 대쪽같은 안기부 경감과 비슷한 직급인 설강화 서브남주](http://img1.daumcdn.net/thumb/R80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MPC4d%2Fbtq1nIFVxbr%2FjcEfl47k4KFh6xNKklIKmk%2Fimg.jpg)
JTBC의 입장문중에서도 안기부 요원을 대쪽 같다고 표현한 이유는 그가 힘 있는 국내파트 발령도 마다하고, 간첩을 잡는 게 아니라 만들어내는 동료들에게 환멸을 느낀 뒤 해외파트에 근무한 안기부 블랙요원이기 때문입니다. 를 보고 어이가 없다 못해 웃음밖에 안 나와서 글을 찜 안기부 경감과 안기부 팀장은 시대상을 감안하더라도 비슷한 계급이거나 크게 차이가 안나는 간부급 직책임 (경찰 공무원 카페에서 가져 옴) 그럼 그 시절 대쪽같은 안기부의 경감님은 어떤 일을 하였는지 찾아봤음 이 사람이 안기부에서 가장 유명한 고문기술자 중 하나인 이근안 경감(=안기부 팀장급=설강화 서브남주 직급) 고문 피해자들이 차라리 몽둥이로 패는 게 견딜만 하다 할 정도로 악랄하고 신박한 고문 방법들을 개발했던 인물임 가장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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