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도 흡혈귀됐다…조선구마사 폐지, 中과 뭐가 다른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3089808 2회 만에 폐지된 SBS '조선구마사’를 두고 역사학계ㆍ방송학계에서 ‘과도한 애국주의’ ‘작가 상상력 제한’ 등의 비판의 목소리가 등장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문화콘텐트 관련 대학교수는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다. 다만 여론 반발이 두려워 쉬쉬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기경량 가톨릭대 국사학과 교수는 2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조선구마사'는 역사왜곡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이번 사건은 앞으로 창작활동 위축 등 한국 사회에 큰 상처로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왜 역사왜곡이 아니라고 보는가 ='조선구마사'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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