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 커뮤에서 난리난..고급 콜걸 생활 하다가 들통난 유명 한인 의사의 미인대회 출신 와이프..


지금 미국 커뮤에서 난리난..고급 콜걸 생활 하다가 들통난 유명 한인 의사의 미인대회 출신 와이프..

뉴욕 외과의사 아내, 고급 매춘 발각…6년간 현금 70만불 벌어 뉴욕의 유명 한인 척추신경 전문의의 아내가 남편 몰래 고급 매춘 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 데일리 뉴스와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한인 K박사는 26일 미스USA 대회 본선 출전자인 아내 레지나 터너와 이혼에 합의했다. 뉴욕 상류층의 이혼 드라마로 관심을 모았던 이들의 결별 과정은 뉴욕 언론들에 의해 낱낱이 공개돼 왔는데 뉴욕 데일리 뉴스가 이혼소송 서류를 입수해 충격적인 보도를 한 것이다. 터너는 2011년 미스 코네티컷 우승자로 미스USA 대회에 출전했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남편 몰래 상류층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춘을 해 현금으로만 67만5000만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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