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한국은 아동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동성애를 어떻게 검열했을까?


90년대 한국은 아동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동성애를 어떻게 검열했을까?

97년 한국에서 방영을 시작한 세일러 문 일일 최고 시청률 33%를 기록하며 어린이들을 아주 조져부러쓰 그런데 이 만화에 등장하는 다크 킹덤 사천왕이란 악당들 중 쿤차이트와 조이사이트는 게이였다 으흠~ 댓츠 낫 코리안 정서~ 디스~ 이즈~ 영삼시대~~~ 코리안 감성으로 버무려 줘? 조이사이트는 질투가 심한 녀석이라 쿤차이트가 여자에게 살짝만 관심을 가져도 삐지곤 했다 바로 이렇게 그러자 쿤차이트는 "아름다운 너에게 질투는 어울리지 않는다.

조이사이트." "이 장미조차 너의 아름다움엔 비할 바가 못되지."

라고 달래주지 쿤차이트님..... 당장 수정해!!!!!!!!!!!!

네! (버물버물) ~한국 더빙판~ "우리의 다음 목표는 바로 저 여자입니다."

"실패할 땐 어떻게 되는 지 알지?" "너무합니다 쿤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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