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압수당한 러시아군에게 전황 알려주는 우크라이나 민간인


폰 압수당한 러시아군에게 전황 알려주는 우크라이나 민간인

군사갤 펌 이거 진짜 말대로 알보병은 훈련내지 치안유지목적으로 사기당하고 들어온거 맞는거 같음 대강 첫날에 적진 한복판에서 갑자기 차세운다음에 내려서 전식까다가 총맞고 전사한 러시아군 다룬 기사 그저깨 잡힌 러시아군 기반으로 작성된 보고서 - 러시아군 중 절반은 본인들이 어디 가는줄도 모르고 위에서 시키는대로 동계훈련지로 이동하다가 ??? 상태에 빠짐 - 보안 유지한답시고 출발 전 폰을 다 압수했는데 정작 무전기를 안줘서 상부제대와 연락도 안됨 - 얘들을 이끌어야 할 장교진은 작전수행하러 나갔다가 거리가 너무 떨어져서 연락두절 상태 - 스페츠나츠 대부분은 자기가 어느 공항에 강하했는지도 몰랐음 (안알랴줌 당함) - 보급계획을 엿같이 짜서 물자는 아직도 러시아 본토에 집적된 상태 - 특수부대가 마트 터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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