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똑같다는 소리를 듣는 나영석 예능.JPG

꽃보다 청춘 시리즈 중장년 남배우/여배우/남배우/싱어송라이터들을 사전에 아무 계획도 알려주지 않고 다짜고짜 스케줄 납치해서 해외여행 보내버리고 출연자들이 여행을 어떻게 하는지 관찰하는 여행프로 삼시세끼 시리즈 집 하나 빌려서 아궁이 설치, 채소 재배, 물고기 낚시 등 모든걸 자급자족해서 출연자들이 직접 밥 세 끼 해먹는 초단순 예능프로 도저히 가정집에서 구현 불가능할 것 같았던 피자, 빵, 커피까지 모두 직접 해먹어서 인류발전과정을 실시간으로 보는 것 같았다는 반응도 나옴 신서유기 시리즈 웹예능의 시초. 그래서 신서유기만 유독 자막이나 편집 방식이 트렌디함 (강호동 혼자 감정이 북받쳐서 얘기 길어지면 그냥 끊어버림+미션 실패하면 진짜 방송종료해버림 등) 출연자들에게 복불복 게임이나 미션을 주고 미션 완수.....

원문링크 : 늘 똑같다는 소리를 듣는 나영석 예능.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