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따르면 지난 25일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에서 검은 대형견 로트와일러가 흰색 소형견인 스피츠(스피치)를 물어 죽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영상속의 로트와일러는 소형견인 스피츠를 발견하자마자 달려들어 물어뜯기 시작하여, 주인을 포함하여 성인 3명이 그 행동을 말리려고 시도해보지만 이미 흥분한 로트와일러의 살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스피츠를 발견하고 물어서 죽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15초.. 15초만에 스피츠의 주인분께서는 평생을 잊지 못할 반려견을 잃은 것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개와 외출하여 동행할 시에는 입마개가 필수인 제도가 또다시 화두에 올랐습니다. 위와 같이 입마개가 필수인 5가지 위험한 견종들이 존재하지만. 실제로 저 해당견종들의 견주들은 조심하지 않는 견주도 있습니다. 물론 ..
원문링크 : (움짤)로트와일러 소형견 물어 죽인 사건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