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 남섬 크라이스트 처치 시내구경 첫번째 날(대성당 및 시내)


뉴질랜드 여행 / 남섬 크라이스트 처치 시내구경 첫번째 날(대성당 및 시내)

남섬 최대 도시 중 하나인 크라이스트 처치(일명 치치) 지진으로 인한 아픔이 있는 도시지만, 절망에 빠져있지 않고, 도시를 재건하고 혁신으로 새로움을 창조해내 희망을 만들어내는 도시. 역사와 문화가 유명한 도시. 크라이스트 처치로 떠났다. 픽턴에서부터 차로 약 4시간 반에서 5시간 가량 걸리는 크라이스트 처치로 떠나봤다. 가까운 거리는 절대 아니지만, 가면서 볼 수 있는 드라이빙 코스는 파노라마 뷰로 넓게 펼쳐져있는 아름다운 바다가 있기 때문에, 비교적 지루하지 않게 갈 수 있다. 혹시 가다가 쉬고싶은 경우 중간지점인 카이코우라에서 한번 쉬었다가 가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카이코우라는 크레이피쉬(뉴질랜드의 랍스타느낌)와 전복(파우아)이 유명하다. 그리고 운이좋으면 무려 고래도 볼 수 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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