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 D11


오늘 일기 D11

지난번에 강변에 가니 3~4월에 예쁘게 피었던 튤립, 청보리, 왕벚꽃들이 모두 지었다. 나고 지고, 나고 지고 우리 인생사도 그런 것이 아니겠는가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근심하지 말고, 생각대로 잘된다고 기뻐하지 마라 (채근담에서) 크게 기뻐할 필요도, 크게 슬퍼할 필요도 없다는 옛 문구가 기억난다. 나는 지금 어떤 일에 크게 기뻐하고, 어떤 일에 크게 슬퍼하고 있는가 나는 '하늘은 감당할 수 있는 시련을 주신다" 이 말을 늘 기억하며 힘든 시기를 겪어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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