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안녕하세요, 이에우에요. 2023년의 마지막 달 12월이 벌써 지나가고 2024년이 도래하였네요. 청룡의 해를 맞이하면서 새해다짐도 하고 2023년의 12월을 되짚어보면서 마무리할게요. 시작 ! 12월 1일 분노참기 챌린지라는 서울의 봄 관람 어떤 분은 심장박동 너무 빠르게 측정되어서 애플워치가 걱정했다고 하던데ㅋㅋㅋ 결국 순대국도 못찾아서 뼈해장국 맛잇지 모 . 안국 블루보틀 블루보틀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원두구경 하트가 중간에 있길래 찍었는데 다들 보이실지? 이때 정말 추웠는데 따뜻한 카페에 앉아서 소소하게 수다떨었던게 기억에 남네요. 포근한 느낌띠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이라 백화점 곳곳에 파사드, 트리 조명의 현란함 ㅋㅋ 눈이 즐겁고 예쁨니다 안녕, 잘가 ~~ 집에 보내는길은 늘 아수움 엄마가 갑자기 요거트를 사다줬는데 +바나나 MISS READ 작년, 아니 재작년부터 다시 열렸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코로나가 정말 기억 속으로 사라지고 있나? 논문심사와 수정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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