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셋째주의 기록

2021.11.15 Monday 우리 복순이는 여전히 귀여워 죽겠당-!!! 순두부찌개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짬뽕을 시켰다. 근데 너무너무 맛있었다… 탕수육도 겁나 맛있었음…;;;;; 짬뽕집 정착하게 될거같은데 왜 저는 다음주에 이사가나요? 2021.11.17 Tuesday 출근길 엘베안에서… 가기싫은 몸을 겨우 이끌고… 손에 여러개 들고 간다 나는 시험 공부해야하는데 안한다….^^ 갱장히 스트레스 받기때무네 마셔줘야대 요즈음 한번씩 마시고 있는 디카페인-!!!!! 화요일은 영어스피킹 스터디 있눈날 아 물론 스터디를 가장한 수다떠는 날인것같다 크크… 어이없는건 요것들 저번주에 정리한거 올린거 아무도 안읽음‼️ 회사에 놀러오는 고양이 (a.k.a 노랑이) 단순히 이름 짓기 귀찮아서 아님. 원래 다른 이름 지어줬는ㄷㅔ 이제 기억도 안남… 노랑이는 내집마련에 성공했다 왜냐, 과장님이 노랑이한테 집을 선물해줬기때문이다 뷰러워… #춘식이카드 나도 도착! 스터디 하러 카페베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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