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 없이 나 홀로 일하는 디자이너의 100주 기록 '무사히 퇴근'


사수 없이 나 홀로 일하는 디자이너의 100주 기록 '무사히 퇴근'

사수없이 홀로 일하는 디자이너는 늘 불안하다 "내가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 가끔 불안에 떨곤 했다. 옆에서 같은 업무를 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나와 같은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서로 공감과 위로를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이 있었으면.. 사수가 없어 불안함에 빠질 때마다 이런 생각들에 빠져 밤을 샌 적도 더러 있었다. 편집 디자인, sns 디자인, 홈페이지 관리 등 다양한 디자인을 해내고는 있지만 '잘한 디자인인지'에 대한 확신은 늘 없었다. 이 책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텀블벅을 보면서 디자인과 관련된 프로젝트가 있으면 후원을 꼭 하는 습관 이 있던 탓이었다. 습관처럼 텀블벅에 디자인이라는 카테고리를 검색했는데 '무사히 퇴근'이라는 책 제목을 보고 멈칫, 디자이너로서 짙은 공감과 위로를 해줄 존재의 부재가 힘들었다는 소개 문구에 멈칫하고 바로 후원 완료 버튼을 누르게 되었다. 텀블벅 구매 배너 '사수 없이 나 홀로 일하는 디자이너의 100주 기록' 출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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