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인 멤버십 세미나-토스를 브랜딩 하는 콘텐츠 기획자들


폴인 멤버십 세미나-토스를 브랜딩 하는 콘텐츠 기획자들

"어떤 앱이 uxui가 편리하게 되어있나요?" 라는 주제로 디자이너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늘 토스 브랜드가 빠지지 않고 나옵니다. 금융회사 토스는 토스피드, 영상 콘텐츠, SN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콘텐츠를 만들어나가고 있죠. 브랜드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어떤 비하인드와 스토리가 있었는지 세미나에서 그 일화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초반 토스의 콘텐츠 매니저의 업무는 '콘텐츠 기획 및 개발'이었지만 조직이 성장하고 업무가 다양화면서 제휴 및 유통, 굿즈, 책등 브랜딩 이니셔티브까지 다양한 업무의 변화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토스피드 1.0부터 3.0의 업데이트 과정과, 에디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면서 앞으로 만들어야 할 콘텐츠의 생각들이 깊어지더라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현재의 토스 피드 개인 생활 반영과 살아온 스토리가 다르듯 금융 생활 또한 모두 겪어온 경험이 다르기에 토스 피드는 각 시리즈의 주제를 모두에게 맞출 수 있도록 시리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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