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를 별로 좋아하지않는 라뽕이 인사 드립니다.오늘은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쌀국수를 먹으러 갈 예정입니다.아무래도 좋은 평이 안나올듯 하네요.이름부터가 상당히 베트남 스럽네요.벌써부터 향신료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매장안은 깔끔~이미지는 베트남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실제 베트남 호치민을 다녀온 저로써는 이건 아닌데 하는생각이 드네요.실제 베트남은 우리나라 80년대보다 더 떨어져 보였으니까요.약간 빈티지스럽게 매장을 꾸미는것도 좋았을듯 합니다.베트남 여행 일주일 동안에도 쌀국수를 한번도 안먹은 저로써는 메뉴 선정부터가 힘들었어요.그놈이 중국/베트남을 너무 좋아해서 어쩔수없이 선택한거라.그놈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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