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오후 시원하게 원흥역 설빙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 즐기러 갑니다


무더운 여름 오후 시원하게 원흥역 설빙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 즐기러 갑니다

맛집을 내맘대로 평가하는 라뽕이 인사드려요.오늘도 여전히 먹는걸로 달릴 예정이랍니다.기대해주시고 많이 놀러 오세요.오늘의 설빙은 워낙의 유명한 프랜차이즈라 맛의 평가는 쬐끔밖에 할게 없을것 같아요.사람이 어찌 밥만먹고 살겠어요???어느 무지더운날 겨울이 빨리 왔으면 하는맘이 들어 설빙으로 달려 갑니다.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자 설빙이 딱~벌써부터 추워지는 느낌이랄까???더위야 가라~매장 바깥쪽에 매뉴를 홍보하는 베너가 보이네요.설빙에 차도 있었구나???항상 꿀떡이랑 인절미 빙수만 먹던 저에겐 새로웠어요.오늘도 무조건 여기서 하나를 선택할 예정입니다.오늘은 과일빙수를 먹어볼까???하다가 아는맛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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