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책읽기] 요리조리 열어보는 정글탐험 외

요즘은 무조건 자동차!!! 중장비!!! 에서 관심이 동물로 분산되었다. 자동차도 당연히 좋아하지만 동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아마도 요즘 보는 옥토넛과 유후구조대 때문인것 같다 ^^;;) 동물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오늘의 책! 한번 읽으면 엄청많은 플랩덕분에 30분이상 넘게 걸리는 '요리조리 열어보는 정글탐험'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진짜가 나타났다'도 같이 읽게 되었고 'my first Animals', 'my first Things that go', '똥가족의 바베큐파티' 도 읽었다. 그중에서도 역시 오늘 소개하고 싶은 책은 정글탐험~~ 요리조리 열어보는 정글탐험 미나 레이시 ㅣ 브렌던 커니 ㅣ 어스본코리아 그리핀은 조금 이르게 플랩북을 사준 편이다. 자동차를 너무 좋아해서 자동차 관련 플랩북을 사줬더니 진짜 좋아해서 자동차 말고도 몇권 플랩북을 사줬다. 그중 하나가 정글탐험! 다양한 플랩 덕분에 정말 자세한 지식을 전하고 있어서 나도 몰랐던 지식을 많이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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