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기대감에 신고가 속출 '뜨거운 용산' 지난달 27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센트레빌아스테리움서울’128.06(이하 전용면적)가 18억3000만원(27층)에 실거래 계약됐다. 2020년 10월 14억4000만원(13층)에 거래된 게 직전 최고가였으니 1년8개월만에 3억9000만원이 더 뛴 신고가 계약이다. 같은 달 10일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시티파크1단지’ 114.17는 27억원(12층)에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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