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못하는 엄마도 엄마표영어로 한달에 30만원씩 절약할 수 있는 이유


영어 못하는 엄마도 엄마표영어로 한달에 30만원씩 절약할 수 있는 이유

한글 가르칠때를 생각했어요... 처음엔 영어 공부 가르치는게 막막했다. 하지만 아이 한글을 누가 가르쳐 주었나? 바로 엄마인 나다. 학교 들어가기 전에 한글은 뛰어야지 하는 맘으로, 무작정 그냥 가르쳤다. 어릴땐 그래도 책을 잘 보는 아이였는데, 요즘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다행이 한글을 뛰고 들어간 아들, 1학년 학교 생활도 잘 적응했다. 2학년인 지금도 받아쓰기 시험을 봐 온다. 점 찍기나 뛰어쓰기 등 간혹 한개씩 틀려올때도 있지만, 그럭저럭 잘 하고 있다. 사실 영어학원을 따로 보내지 않고, 영어를 위해 병설 유치원 대신 사설 유치원을 선택했는데, 지금 다시 돌아간다면 병설유치원을 선택할 것이다. 영어는 엄마가 해주면 되니까~ 그래도 유치원에서의 영어수업이 재미있어서, 영어에 대한 시작이나 기억은 좋을 것이다. 그걸로 만족~! 다시 영어로 돌아가서, 학원을 보내자니 지금부터 시작해서 대체 언제까지 다녀야 하나 싶고, 엄마인 내가 가르치자니 막막했지만, 한글...


#엄마표영어리더스북 #엄마표영어시작

원문링크 : 영어 못하는 엄마도 엄마표영어로 한달에 30만원씩 절약할 수 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