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선 타고 홍콩여행 침사추이, 스탠리마켓, 스탠리베이


컨테이너선 타고 홍콩여행 침사추이, 스탠리마켓, 스탠리베이

오늘은 코로나 전 어느 여름에 다녀온 홍콩여행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마침 네이버에서 나의여름이야기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요.

비록 이번 여름은 아니고 예전의 여름이야기인데 이것도 카운트 해주시는거죠? ㅎㅎ 홍콩의 여름은 아시다시피 무척이나 무더운데요.

지금은 이런 무더운 홍콩조차 그리울 정도로 해외여행에 대한 목마름이 가득하네요. 지난 번 부터 계속 연재하고 있는데요.

저의 세 번째 홍콩여행은 부산에서 컨테이너선을 타고 다녀왔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출장이지만 홍콩에 도착한 뒤로는 자유시간이 2박 3일 있었기 때문에 자유여행이라 해도 될 것 같네요.

부산을 출발한 HMM의 컨테이선은 중국 상하이, 대만 가오슝을..........

컨테이너선 타고 홍콩여행 침사추이, 스탠리마켓, 스탠리베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컨테이너선 타고 홍콩여행 침사추이, 스탠리마켓, 스탠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