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음식 요리 만들 때 주방에서 전기안전 알아봐요(feat. 전기안전공사)


뉴질랜드 음식 요리 만들 때 주방에서 전기안전 알아봐요(feat. 전기안전공사)

이웃님들, 집에서 음식 많이 만들어 드시나요? 뉴질랜드는 생활 물가가 너무 비싸다 보니 저는 외식 보다는 마트에서 장을 봐와서 주로 음식을 해먹고 있습니다.

(물론 장바구니 물가도 비싼 건 마찬가지...) 집에서 맛있는 음식 요리하는 건 귀찮기도 하지만 외식 하는 것보다는 식비도 절약할 수 있고, 가족들 건강도 좀 더 챙기게 되는 등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근데 하나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전기안전이 아닌가 싶어요. 집에서 가장 전기 관련해서 위험 발생할 소지가 가장 큰 곳이 주방이 아닐까 싶어요.

전자레인지, 오븐, 인덕션, 와플메이커, 전기주전자 등 전기와 관련된 용품이 정말 많기 때문. 게다가 불과 기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칫 안전에 소흘히 했다가는 큰 일이 날 수 있어 항상 주의가필요합니다.

요즘 집에서 종종 해 먹는 음식이 있는데요. 바로 뉴질랜드에서만 나는 초록잎홍합입니다.

한국의 홍합에 비해서 훨씬 크기가 큽니다. 그리고 껍질이 초록색을 띄고 있어요.

이 음식은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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