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생활 여가 레저 활동편(feat. 한국전기안전공사)


뉴질랜드 이민생활 여가 레저 활동편(feat. 한국전기안전공사)

'아오테아로아'. 마오리어로도 '하얗고 긴 구름의 나라'라는 뜻으로, 마오리족들이 뉴질랜드를 부르는 말입니다.

얼마 전 뉴질랜드 한 정당의 대표가 뉴질랜드 국호를 아오테아로아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찬반 여부를 떠나서 실제 뉴질랜드에서 이민생활 하면서 만나는 구름을 보면 천년 전 이 땅을 처음 발견한 사람들이 정말 나라 이름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이민생활 속 저와 가족들이 여가 생활로 즐기는 레저 활동에 대해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뉴질랜드가 한 겨울이고, 매일 비가 많이 내려서 여가 생활을 하기가 좀 어려운데요.

빨리 봄이 와서 다시 야외 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01. 낚시 뉴질랜드는 남태평양 최남단에 위치한 섬나라로 어느 곳에 살아도 보통 차로 30분 내외면 바다가 있습니다.

그리고, 화산 폭발로 형성된 호수도 많아요. 그래서 낚시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레저 활동으로 즐기는 취미 중 하나입니다.

주말 부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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