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스위트(비즈니스) 787-9 KE130 뉴질랜드 오클랜드 - 인천 탑승기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스위트(비즈니스) 787-9 KE130 뉴질랜드 오클랜드 - 인천 탑승기

다음은 3월 24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인천공항까지 대한항공 KE130 직항편의 프레스티지 스위트, 비즈니스 좌석을 이용한 탑승기입니다. 6시간 넘어가는 비행에서는 처음으로 프레스티지 좌석을 이용했는데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계속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편안했어요.

뉴질랜드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손님 태울 준비를 하고 있는 대한항공 KE130편입니다. 코로나 전만 해도 10월 말부터 3월 말까지는 매일 1회, 4월부터 10월 말까지는 1주일에 4번의 직항편을 운항했었는데요.

현재는 주에 1회만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항공기의 전체 모습을 촬영하고 싶었지만 탑승구 위치가 전면 모습을 찍기 어려운 곳이어서 옆모습만 찍었습니다.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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