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북섬 로토루아 마오리마을, 반지의제왕·호비튼 영화 촬영지


뉴질랜드 여행 북섬 로토루아 마오리마을, 반지의제왕·호비튼 영화 촬영지

5월부터 뉴질랜드로의 입국이 자유로워지면서 남반구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 있으실 것 같아요. 지난 번 뉴질랜드 입국 조건에 대해 설명드렸었는데요. 백신 접종 2회 이상을 했고, 출발 전 PCR 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가 있으면 뉴질랜드 입국 후 격리 없는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아마 7월 정도가 되면 출발 전 코로나 검사도 폐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북섬 대표 여행지인 로토루아에서도 최고 인기가 많은 관광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뉴질랜드에 도착한 2016년 말에 다녀왔던 곳인데요. 거의 5년 만에 다시 찾아가봤습니다. 아직 단체관광객들이 들어오지 않아서 코로나 전과 비교해서 무척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었는데요. 그래도 세계 각국에서 온 자유여행객들이 많이 보여서 반가웠습니다. 한국에 계신 이웃님들도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곳들을 곧 만나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뉴질랜드 여행의 시작인 오클랜드 국제공항의 5월 말 모습. 코로나 전의 북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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