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플러스 인천 뉴질랜드 오클랜드 직항 KE411 보잉 777-200ER 비즈니스석 후기 기내식, 가격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플러스 인천 뉴질랜드 오클랜드 직항 KE411 보잉 777-200ER 비즈니스석 후기 기내식, 가격

대한항공 인천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가는 KE411 직항편 프레스티지석 이용했던 후기입니다. KE411편은 서울 인천공항에서 저녁 5시 55분에 출발해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는 현지 시각으로 다음날 아침 8시 35분에 도착을 합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까지 비행시간은 약 11시간이 소요가 되었고요. 기종은 보잉 777-200ER, 비즈니스석 종류는 프레스티지 플러스였어요.

뉴질랜드 성수기인 11월부터 3월에는 좀 더 큰 비행기가 투입이 되는 편이고, 비즈니스석도 프레스티지 스위트가 보통 탑재가 되는데요. 비수기라 그런지 제가 탑승했던 4월에는 고속 우등버스라고 하는 프레스티지 플러스석이었네요 ㅠ 위는 KE411 인천에서 오클랜드로 가는 대한항공 비행기 기체 투입 현황과 지연 여부가 일별로 정리가 된 내역입니다. 3월 말에는 보잉 789가 투입이 되다가, 4월이 되고나서는 보잉 777-200ER으로 운행을 했고요. 5월부터는 에어버스 A330이 투입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암튼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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