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1박2일 뚜벅이 첫째날: 미가식당,중앙시장,라미아까사


강릉 1박2일 뚜벅이 첫째날: 미가식당,중앙시장,라미아까사

여행 사흘 전 쯤 운좋게 강릉 순긋해변 인스타에서 핫한 펜션 라미아까사에 예약가능한 방이 남아있었다. 특별히 알찬 여행을 하기보다는 바다가 보고 싶었으니까 준비도 없이 맛집만 검색해서 떠났다. 청량리역에서 강릉역으로가는 ktx를 타고 짐가방 한개! 뚜벅이로! 1시20분에 청량리에서 출발했고 3시쯤 강릉역에 도착했다. 15분 걸어서 가장 먼저 향한곳이 로컬 장치조림 맛집 '미가식당' 늦은시간이지만 손님들이 두 팀 있었고 저녁때는 예약이 잡혀있다고 참고 부탁드린다고 하셨다 앉자마자 시킨 장치조림 조리가 완벽히 되어서 나오는데 15분쯤 기다린듯 그냥 심하게 맛있다...ㅎ 살은 아구찜처럼 쫄깃하구 부드럽고 양념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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