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 않는 결혼식 한 줄 아닌 요약


믿기지 않는 결혼식 한 줄 아닌 요약

손수에서 메이크업 받고 드레스입으러 또 메종드안 찍고 부랴부랴 웨딩홀 도착! ( 주차 직전에 휘게스냅 작가님께 연락이 와서 바로 차에서 내리는 씬부터 정신없이 시작했다ㅋㅋ) 분명 손수에서는 예식시간 4시간 반 전에 오셔도 된다했지만 결국 5시간 반 전에 메컵 예약이었는데도 빠듯했다wow 감정 1g들어가는 순간 바로 눈물뚝뚝 가능이라 웨딩스냅 좀 해봤다고 저렇게 마른 미소가 나온다 그래서인지 엄마가 나보다 훨씬 자연스러움ㅋㅋㅋ 그냥 얼굴만봐도 웃음터지는 소중한 사람들 +이럴거면 하트하지말라고 혼내도 해맑은 귀요미들ㅋㅋㅋㅋ무슨 내 제자들같이 나옴 돌쨩..세상 반가웠는데 이 웃음뒤에 바로 눈물터짐 이미 꼭 와야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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