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마무리하며

안녕하세요 잇님들~ 2018년 딱 하루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2018년 1월 1일 많은 기대와 설레임으로 시작했는데 어느덧 12월 31일 마지막을 보내고 있군요 ㅎㅎ 눈 감고 뜨는 순간처럼 휙 지나갔네요 ㅠㅠ 많은 계획을 세웠는데 돌이켜 생각해 보니 이뤄놓은 것보다는 못 다이룬 아쉬움도 많구요 잇님들은 어떠셨나요? 그래도 또 새해를 맞이한다는 생각에 왜케 가슴이 설레일까요?아직은 젊다는 얘기? 아닐까요 ㅎㅎ오늘은 조용히 새해의 계획을 하나 둘 세워 기록으로 남겨 보고 있답니다~ 2018년 꾸준히 운동했는데 직장을 다른 지역으로 가게 되면서 중단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근데 요즘 권투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듣게 되네요 ㅎ다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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