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스토리_엄마와 행복한 먹방

안녕하세요 잇님들~이제 조금만 지나면 덥다 더워를 입에 달고 살 여름이 슬글 슬금 다가오네요^^겨울이면 여름을 그리워하고여름이면 겨울을 기다리고...우린 '지금 없는 것'을 갖고 싶어하는본성을 가지고 살고 있는 걸까요? ㅎ오늘은 엄마와 함께 먹방을 했던사진들을 몇개 추려 보았습니다^^갑자기 불현듯, 급하게, 이유없이막내 동생집으로 엄마와 함께 달렸습니다그리고 함께 먹은 조개 전골~4월이었는데 그 때만해도 쌀쌀해서조개전골 국물이 완전 딱이었지요우왕~ 엄청나게 풍성하죠울 엄니의 행복한 미소가 보이시나요? ㅎㅎ배불리 먹고 국물이 너무 시원하다며 남은 국물 테이크아웃해서저녁에 국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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