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리뷰] 무명래퍼 힙합영재로 회귀하다 - 바사라단 [2.5]


[장르소설 리뷰]  무명래퍼 힙합영재로 회귀하다 - 바사라단 [2.5]

[장르소설 리뷰] 무명래퍼 힙합영재로 회귀하다 - 바사라단 [2.5]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랩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별 볼일 없는 커리어의 무명 래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시간을 거슬러 회귀하게 되었다.

미래의 트렌드와 끝없는 연습과 노력으로 힙합가수의 끝을 보고 싶다. #인물 한 명의 인물 외에는 90%가까이 현실의 인물을 끌어다 썼다.

물론 주인공 빼고 말이다. 그러다 보니 캐릭터를 재창조 했는지 기존 이미지만 배껴썻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캐릭터들이 가벼워 보이고 현실의 인물들과 다소 비교하게 된다.

비교 한 들 아는 사람들도 아니지만, 이렇게 많은 현실 인물이 등장하는 소설은 꽤 오랜만에 보는 듯하다. 보통은 그런 비슷한 분위기 나게 묘사하는 정도에서 그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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