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브이로그일상 [22번째]


강아지 브이로그일상 [22번째]

안녕하세요 잇님들:) 이번 한주도 잘보내고 계신가용?ㅎㅎ 월요일이 엊그제같았는데 벌써 목요일이고 내일이 금요일이라니... 꺅.. 시간 무엇.. 벌써 내일이 10월이라는 사실이... 놀랍네용...^^;;; 진짜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어요! 다들 코로나시기를 겪고 힘들어했지만 내년에는 더욱더 빛이 나고 행복만 있기를 바래봅니당>_< 오늘도 백미는 어김없이 너무 귀엽답니당 다들 강아지 이름을 왜 백미라고 지었냐고 물어보시는데 딱히 이유는 없고 분양샵에서 눈에 밟히고 가장 기억에 남아서 이아이를 택했는데 처음에 뽀시래기처럼 너무 귀엽고 하양하양해서 백미라고 지었답니당ㅎㅎ 헤헷 안본사이에 제법 컷쥬? ㅎㅎ 진짜 강아지 키우는건 마치 육아하는것과 다름없는것같아요! 백미의 주특기는 엄청 뛰어댕기는거에요 그런데 이번주는 ㅜㅜ 산책을 못시켜줘서 맴찢.. 너무 미안한거있쥬ㅠㅠ 힝.. 오늘 제가 출근하러 나올때 너무 귀여워서 찍은 사진인데요ㅎㅎ 항상 제가 출근할때면 현관앞에서 저러고 빤히 쳐다보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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