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 호박이가 언니오빠들 킥보드 타고다니는 모습만보면 눈을 떼지를 못합니다.아무리 소리쳐 불러도.아무리 까까로 유혹해도.시선은 퀵보드? 아니죠.킥보드에 꽂혀있죠.말은 못해도몸짓과 표정으로 그 마음 잘받았습니다.그리하여마이크로 킥보드 미니투고 디럭스플렉스:)그렇습니다.최신상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색은 영덕스럽게 블루.박스 IN 박스개봉 AND 개봉어린아이가 된거 마냥 제가 다 설레네요.박스에는 중요하게 봐야되는 것과제품 사양 등이 적혀있네요호박이 19개월, 만2세제대로 산거 맞죠? :)박스 여는 순간 까지 마이크로 라인업 홍보.박스 디자인한 사람칭.찬.해.그리고 full 개봉박스 안 구성품 진열.킥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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