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아기랑 수성못 오리배 타며 노을 본 후기


20개월 아기랑 수성못 오리배 타며 노을 본 후기

우리 호박이모래놀이 해주려고 바닷가를좀 데리고 다녔더니 배라는 단어를 배워와서는 연신 배 빼 빼 거립니다.그래! 물들어올 때 노젓자배를 배웠으니, 배를 직접타보거라그래서, 방문하게 된 수성못 오리배 선착장 되겠습니다.배 좋아하는 아기를 위해 수성못의 랜드마크(?)인 카페 탐탐과 아주 가까이에 선착장이위치하고 있기 때-문에,커피 좋아하신다면 탐탐에 주차하고커피 1잔 후 카페인의 힘을 빌려 오리배타는 것두 나쁘지 않아보입니다.(카페 이용고객 두시간 무료주차 플렉스)저희는 수성못 오리배만 딱타고 치고 빠질 계획이므로곧장 선착장으로 GO 저녁 5시에서 6시를 향해가고 있는 시간에방문한 선착장.그라데이션한 하..........

20개월 아기랑 수성못 오리배 타며 노을 본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개월 아기랑 수성못 오리배 타며 노을 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