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 한정식집 애기똥풀에서 점심 먹은 후기 : 내돈내산 솔직 후기

어머니 모시고 병원들렀다가집에 모셔다 드리는길에 점심먹으러 들린앞산순환로에 위치한 한정식집 소개합니다.한정식 좋아하시는 저희 어머닐위해와이프가 찾아봤던 곳인데, 매번 앞산연가만다니다가 새롭게 들리게 된 곳 입니다.제가 아기똥? 어른똥? 이런 잡(job)소리를하고 있으니, 어머니께서 애기똥풀이라고약재로 쓰이는 풀이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그말을 듣고 나서 식당을 보니 마치건강하고 튼튼해질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주차는 앞쪽에서 직원분이 인솔해주십니다)엘베에 층별안내를 보아하니 상호와달리 제법 큰 규모를 보여줍니다. 하늘쉼터도 있던데, 가보진 않았습니다. 그리고,언택트하게 집에서 회사에서 야유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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