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우진해장국에서 웨이팅 1시간하고 먹은 후기


제주도 우진해장국에서 웨이팅 1시간하고 먹은 후기

고된(?) 한시간의 비행을 마치고도착한 제주 아일랜드.허기진 배 부여잡고 도착한 제주 렌트카.시계를 보니 2PM. 두시가 넘었네요.편의점이라도 들어가서 컵라면이라도먹고싶은 마음 굴뚝 같았지만,조금만 참어 제주에 왔는데 향토 음식먹어야지라는 와이프말에 렌트카의시동을 걸어봅니다.우진해장국30여분이 흘렀을까?도착한 식당은 이름하야 우진해장국.여기 유명해? 공항이랑은 가까우니유명하면 사람들이 더 많이 오겠네?ㅎㅎ자기야 여기 엄청유명한데야.응? 평범해 보이던 식당 외관과는 달리앞에 대기하는 사람들이 왜케 많누?다급한 목소리로 집사람에게 말합니다.먼저가서 번호표 뽑아종이로 된 번호표 받아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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