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오설록 티뮤지엄 메뉴 및 선물, 방문 후기 with 녹차밭

녹차하면 보성이었는데, 어느덧 제주한테 밀리는 분위기 입니다. 스타벅스의 그린티 프라푸치노가 제주말차 프라프치노로 바뀐 것 또한 그런 분위기에 편승한 것 이죠 (?)허나, 제주 녹차를 유명하게 만든 장본인은 따로 있으니, 그것은 바로 녹차밀크스프레드 일명 녹텔라로한때 유명했던 오설록 입니다.(물론, 지금도 유명 합니다)그런 오설록을 맛 보는 것도 모자라오설록의 A TO Z 까지 알 수 있다는 곳이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는데요이름하야 제주도 오설록 티 뮤지엄 입니다.오설록 티 뮤지엄제주에서 연간 150만명이 다녀간다는 오설록 티 뮤지엄.많이들 찾아오는데는 그 이유가 있을 겁니다.일단, 이쁘다 건물도 그 주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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