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것이 올 때'는 정경의 완성이 아니다.


'온전한 것이 올 때'는 정경의 완성이 아니다.

'온전한 것이 올 때'는 '정경의 완성' 때가 아니다 칼빈주의를 지지하는 분들은 고린도전서 13장을 근거로 은사는 정경의 완성과 함께 폐해졌다고 합니다. 근데 이 주장은 문맥상 말이 안됩니다. 바보같은 주장입니다. 국어문제 틀린 학생에게 틀린이유, 문장을 잘못 이해한 이유 설명해줘도 이해 잘 못합니다. 게다가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고있으면, 더더욱 이해 못합니다. 문해력 때문입니다. 너무 명백한 구절인데 이게 논란이 된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아니, 사실 이해 갑니다. "은사"가 폐해져야한다는 강력한 믿음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바울의 의도 근데 객관적으로 고린도전서 13장을 읽어보십시오. 바울의 의도를 생각해 보면서요. 고린도전서 13장에서는 바울은 사랑이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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