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Driven UX를 시작하며


Data Driven UX를 시작하며

- 뷰저블 서포터즈 1기 활동 시작 플랫폼 UX 업무를 맡게 된지 어느덧 2년이 되어가고 있다. 2년 전 프론트엔드 개발 인턴을 시작으로 ‘플랫폼/웹,앱 서비스’ 이라는 분야에 푹 빠져버렸고, 서비스를 직접 구현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엔드 유저가 서비스를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좋았다. 운이 좋게도 플랫폼 기획자로 근무를 시작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아직 경력이 많지않은 신입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순간들을 마주할 때면 여러 모호한 부분들이 생겼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Data Driven UX 라는 분야에 관심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마침 우연히 UX 데이터 분석 회사 ‘포그리트’ 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 ‘뷰저블’에서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하는 글을 보게 되었다. Data Driven UX 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같은 주제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지원하게 되었고, 다시 또 운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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