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 -리노 하우스 이종민 이승헌


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 -리노 하우스 이종민 이승헌

푸르른 잔디밭에 따스한 햇살. 그 햇살 아래 해먹에서 누워서 하늘을 바라본다. 야외에서 정겨운 사람들을 초대하여 바비큐 파티를 하고 추우면 추운 대로 더우면 더운 대로 그 낭만을 즐긴다. 이 장면을 떠올리며 생각하는 건 테라스가 있는 집. 정원이 넓은 단독주택을 떠올린 게 된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친한 언니의 테라스 있는 단독주택은 우리들의 아지트이자 아이들의 놀이터였다. 마당에서 작은 축구 골대를 세워두고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았고 여름이면 수영장을 설치하여 원 없이 물놀이도 하고 간식도 먹고 해가 지는지도 모르고 놀곤 했다. 그렇게 해가 뉘엿뉘엿 질 때면 어른들을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이며 이게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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