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일상] 한국 미용실에서의 헤어컷


[싱가폴일상] 한국 미용실에서의 헤어컷

마지막으로 한국에 다녀왔던 올해 2월.코로나19 때문에 국경이 꽉꽉 닫혀버리기 직전!!!에한국을 다녀왔고, 그때 한국에서 머리를 자르고 온 이후로한.번.도 미용실에 가지를 않았어요왜냐면...싱가폴에서는 어느 미용실을 가야하는지잘 모르겠어서요 힝구그러던 어느날 저의 스윗하디 스윗하신 이웃띵뽕님<3<3<3<3<3<3<3띵뽕님의 소개로!!!! 캬하Novena역에 위치한 두솔 뷰티 미용실이란 곳에 최근에 방문을 했습니다+_+띵뽕님 감사합니다덕분에 7개월하고 반만에머리를 잘라주었어요:)<3 케헤2월에 잘랐을때 쇄골까지 오는 길이로 커트를 했었는데어느새 7개월이 지나니 저렇게 자라버린 머리카락!!!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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